macOS

Mac의 파인더는 사진,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의 경우 아이콘 대신 썸네일로 표시해 주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폴더 안에 저장된 파일의 지분에 따라서 폴더 보기 옵션이 바뀌기도 해서 썸네일이 안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또한 폴더 보기 옵션과 별개로 macOS의 오류로 인해

macOS Sonama 업데이트에서 적용된 새로운 기능인 ‘배경화면을 클릭하여 데스크탑 표시’ 기능은 바탕화면을 마우스로 클릭했을 때 열려있는 창을 상하좌우 사방으로 이동시켜 배경화면을 즉각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배경화면에 파일이나 바로가기 아이콘이 있을 때 접근성을 높여주는 기능이지만 필자처럼 습관적으로 바탕화면 빈 공간을 클릭하는 사용자의 경우 바탕화면이 강조되어

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에 하나는 바로 Space Bar를 눌러 바로 실행하는 미리보기 일텐데요. 간혹 이 미리보기 오류로 인해 뷰어 화면이 작동하지 않고 먹통이 되거나 폴더 또는 파일 정보 화면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보기 오류 발생 원인 JPG, mp4, PDF 등 대부분의 파일은

Mac에서 파일을 관리하고 열 수 있는 Finder는 파일 및 폴더를 정렬하고 재구성하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다만 파인더 초기 설정의 아이콘 크기는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 맞지 않게 작게 표현되어있습니다. 아이콘 크기가 작으면 장점은 디렉토리 안에 여러 폴더 및 파일을 볼 때 용이한

맥북 프로와 같이 데스크톱과 비교해도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서 PC처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필자 또한 맥북과 윈도우 노트북 모두 노트북 덮개를 닫은 클램쉘 모드로 세팅해서 PC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맥북 덮개를 닫으면 잠자기 모드로 전환되며 재생 중인

맥북의 운영체제인 macOS에는 기본 동영상 재생기로 QuickTime Player가 탑재되어 있으며 mov, mp4와 같은 동영상 확장자를 더블 클릭했을 때 실행됩니다. QuickTime Player에서 여러 동영상을 재생하면 재생했던 파일 이름이 최근 항목에 남아있으며 이 기록은 기본적으로 가장 최근에 재생한 10개의 항목이 남게 되는데요. QuickTime Player를 Dock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