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로그인 잠금화면 배경을 다른 사진으로 변경하는 방법
맥북의 데스크탑 및 화면 보호기 설정에서 데스크탑 사진을 변경하면 바탕화면을 비롯해 잠금화면 및 로그아웃 화면이 동일한 배경 사진으로 변경됩니다. 하지만 맥북의 바탕화면과 로그인 잠금화면의 배경 사진을 다르게 설정하는 옵션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로 배경화면과 로그인 화면을 동일한 배경으로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맥북을
맥북의 데스크탑 및 화면 보호기 설정에서 데스크탑 사진을 변경하면 바탕화면을 비롯해 잠금화면 및 로그아웃 화면이 동일한 배경 사진으로 변경됩니다. 하지만 맥북의 바탕화면과 로그인 잠금화면의 배경 사진을 다르게 설정하는 옵션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로 배경화면과 로그인 화면을 동일한 배경으로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맥북을
맥북을 비롯한 Mac PC를 이용해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멀리 떨어진 PC를 제어하고 싶을 때 보통 무선 미디어 컨트롤러 또는 리모컨, 블루트스 마우스/키보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윈도우 기반의 PC에 비해 Mac용 지원 컨트롤러가 많지 않고 금액 또한 비싼편이기 때문에 간혹 한두번 사용하는 기능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에는
Mac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로 웹서핑을 할 때 메모를 하거나 웹페이지에 있는 키워드를 마우스 우클릭으로 선택해서 새 창으로 검색을 할 때 텍스트가 드래그되지 않고 마우스 우클릭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대부분 컨텐츠를 보호하기 위해서 마우스 우클릭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자
macOS Monterey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 중 하나인 빠른 메모는 화면 우측 하단 코너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다 대면 ‘새로운 빠른 메모’ 팝업이 뜨며 클릭했을 때 새로운 메모 창이 열리게 됩니다. 평소에 메모를 자주 한다면 접근성이 좋은 기능이지만 전체 화면을 주로 사용할 때 클릭을 잘못하면
macOS Monterey(몬터레이)에서 추가된 기능 중 하나인 저전력 모드는 아이폰,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맥북의 화면 밝기와 CPU 클럭 성능을 낮춰 배터리의 사용량을 줄이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인 상태와 저전력 모드를 Geekbench 점수로 비교하면, 배터리 사용량에 비해 처리 속도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맥인터넷과 문서 작업을 위주로 작업하면서 맥북을 주로
맥북을 사용하다가 일정 시간 입력이 없는 경우 디스플레이 화면이 꺼지며 잠자기 모드로 전환됩니다. M1 칩은 저전력 고성능으로 알려져있지만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배터리 소모를 많이 하기 때문에 맥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 ‘디스플레이 끄’기가 동작해 배터리를 보호하는데요. 배터리 수명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수명을 연장하는 화면 꺼짐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에어팟으로 오디오를 들을 때 다른 기기에서 소리가 나면 오디오가 자동 전환되며 에어팟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을 자동 전환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맥북으로 음악을 듣다가 아이폰에서 소리가 나면 에어팟 연결이 자동 전환되며 아이폰의 소리가 에어팟으로 출력되는 기능으로 에어팟
Mac은 기본적으로 암호 또는 지문 인증을 통해 사용자 계정에 로그인을 하는 1차적인 보안이 적용되어 있지만 맥북을 분실하거나 맥북을 뜯어 하드디스크를 다른 PC에 마운트하는 경우 중요한 데이터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특히 잠금이 풀린 내 Mac을 다른 사람이 잠시 사용할 때 파일이나 폴더를 열람할 수
맥북을 구매하고 처음 설정을 할 때 현재 지역과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에 맞는 언어로 설정되며 대부분 시스템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될텐데요. macOS는 다국어를 지원하며 사용자마다 언어를 따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어로 된 운영체제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등 다른 국가의 언어로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으며
맥북 또는 Mac PC에서 저장공간의 파일 및 폴더, 응용프로그램 및 관련 텍스트를 검색하고 해당 자료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스팟라이트(Spotlight)는 맥에서 자주 사용하는 시스템 기능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잘 사용하던 스팟라이트가 동작을 하지 않아 맥 폴더 내 검색도 되지 않고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