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관련 팁
맥에서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 할수 있는 MacX YouTube Downloader 앱을 소개합니다. MacX YouTube Downloader는 앱스토어에는 올라와 있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운받아야 되는데요. 위의 사이트에서 설치파일(dmg)를 다운받고 응용프로그램에 집어넣기만 하면 설치는 끝이 납니다. 다운로드받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링크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튜브의 주소를 붙여넣고 Download now 버튼을
OSX 요세미티 10.10 부터 지원하는 아이폰의 화면과 사운드를 맥의 퀵타임 플레이어를 이용해 출력하고 녹화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이폰의 동작 설명이라던가 게임 플레이 영상을 촬영할때 편리한 기능이죠. 우선 맥과 아이폰을 USB로 연결합니다. 아이폰 맥 미러링 설정 그리고 퀵타임 플레이어를 실행하고 파일 – 새로운 동영상 녹화 를
맥에서 윈도우 8/8.1을 Microsoft Remote Desktop으로 원격 접속 후 구글링을 하기위해 창을 열고 타이핑을 하는데 영문밖에 입력이 되지 않아 command+space를 눌러보니 맥의 한영전환과 겹쳐 한글입력이 불가하였습니다. 맥의 키보드에는 한영전환 키가 따로 없어서 command+space조합이 불가한데 이것저것 만져보다 알아낸 팁으로 생각보다 쉽게 한영전환이 가능했습니다. 오른쪽
윈도우 원격 프로그램 Microsoft Remote Desktop Microsoft Remote Desktop은 맥에서 원격으로 윈도우를 사용할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APP으로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New 아이콘을 클릭해서 원격으로 접속할 컴퓨터의 ip주소나 netbios 이름을 적고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면 컴퓨터 리스트가 생기는데 원하는 컴퓨터를 더블클릭하면
얼마전 가족들의 폰을 바꾸게 되면서 동기화 해야될 아이폰 6플러스가 두대가 되어 애플의 도움말을 찾아보고 시도해본 결과를 공유해본다. 애플 도움말을 참조했고 각 장비에 대해 별도의 iTunes 보관함을 생성하여 운용하는 것을 설명해 놨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데이터의 프라이버시(사진이나 음악등)를 지키기 어려우므로 데이터를 완전히 분리 하고자
사이트나 블로그를 만들때 사파리의 캐시때문에 새로고침을 한번 더 해야되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팁. 사파리의 환경설정 – 고급 탭을 클릭 후 맨 아래 메뉴 막대에서 개발자용 메뉴 보기 토글을 활성화. 개발자용 탭이 새로 생기는데 클릭해서 아래의 캐시 비활성화를 해주면 사파리의 캐싱을 끌수 있다. 단점은 사파리를
요즘 PC를 인터넷, 서핑등 단순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서 심히 오래되고 오버클럭을 40%나 해놓은 데스크탑을 켤 이유가 없어 저전력인 에어를 메인으로 사용해보자 라는 취지로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 우선 썬더볼트Thunderbolt2를 이용해 모니터 확장을 해야하는데 썬더볼트 커넥터는 mini DP와 똑같은 외형을 가졌다. 케이블은 가격대가 상당히 다양하고
데이터를 서버에서 중앙관리를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장비들이 서버에서 네트워크 공유 폴더를 통해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맥은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기능이 없다. 그래서 사용자 계정이 로그인 될때 자동 실행으로 마운트를 해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1. 네트워크 공유 폴더 연결 ▲ finder 옵션창의 이동탭 –
요즘 맥을 메인으로 필요에 따라 PC를 오가며 사용하고 있는데 데이터는 서버의 네트워크 공유로 사용해 왔기 때문에 파일 엑세스에는 문제가 없지만 하나 문제가 되는게 바로 ‘북마크’ 이다. 거기에 플러스로 스마트폰(필자는 안드로이드를 사용)의 북마크까지 관리하려면 조금 복잡해진다. 크롬만 사용하게 되면 크롬에서 지원하는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면
윈도우용 미크로틱 윈박스(mikrotik winbox)는 미크로틱 공식 사이트에서 배포하지만 맥용 윈박스는 ANDY 라는 개발자가 OSX용으로 변환하여 자신의 블로그에서 배포하고 있다. 바로가기 설치 후 스크린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