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유튜브나 트위치등 동영상을 전체화면으로 시청하거나,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등의 게임을 전체화면(Full Screen)으로 지정해서 사용하는 경우 창 전환시 간혹 하단 작업표시줄이 전체화면 위에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작업표시줄 항상 위’ 옵션과는 무관해 사용자에게 짜증을 유발하는데 윈도우10의 버그성 문제로 다음과 같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윈도우10의 작업표시줄은 윈도우7의 에어로글래스와 유사하게 약간의 투명도를 가지고 있지만 투명도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기본 설정값보다 좀더 투명하게 설정해 꾸미는 방법에 대해 이전 포스팅에서 알아봤었습니다. 하지만 바탕화면이나 윈도우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용자는 이 마저도 만족스럽지 않을때가 있는데 다음과 같이 윈도우10에서 작업표시줄을
윈도우10이 탑재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항상 어댑터를 연결해서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노트북을 휴대해서 사용할때는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에 작업표시줄의 트레이 아이콘에서 배터리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스템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을때 윈도우 설정 > 개인 설정
윈도우를 사용할 때 작업표시줄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단축아이콘으로 고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윈도우XP 시절부터 보편적인 사용 방식이었습니다. 윈도우7 이후 작업표시줄이 두꺼워지고 단축아이콘과 현재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창 모음 부분이 정리되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태블릿PC와 모바일 환경을 의식한 윈도우8/8.1 버전에는 타일 방식이 적용되어 윈도우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항상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빠르게 접근을 하고 싶은 프로그램 같은 경우 작업표시줄에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중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터넷 서핑을 위해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설치해서 작업표시줄에 등록한 다음 사용하고 있을텐데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설치한 다음 작업표시줄에 등록 후 아이콘을
윈도우7에서 익스플로러나 크롬, 파이어폭스등을 사용해서 인터넷 서핑을 하고 난 다음 작업표시줄에서 해당 브라우저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자가 방문한 사이트의 정보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항목에 나오게 됩니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는 나중에 사용자가 빠르게 웹서핑을 하기 위한 기능이지만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정보가 남기 떄문에
윈도우10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검색창을 작업표시줄에 위치하고 있어 이전 윈도우7에서 시작 버튼을 눌러 접근하는 방식보다 좀더 편하게 파일이나 웹검색, 설치된 프로그램등을 검색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검색창에 텍스트를 입력했을 때 작동이 잘 되지 않는 오류가 생길때가 있는데요. 이럴때 재부팅을 통해 다시 검색창을 이용하면 되지만
윈도우10은 사용자가 파일 및 폴더, 프로그램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기 위해 여러 편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내 PC에 위치한 빠른 실행과 작업표시줄의 최근 항목이 그 예입니다. 본래 운영체제를 여럿이 사용할때는 각 개인마다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 사용해야 파일 관리 및 프라이버시에 문제가 없지만 집에서 컴퓨터를
윈도우10 작업표시줄에 단축 아이콘을 등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익스플로러나 크롬같은 웹브라우저 아이콘을 클릭 했을때 여태까지 접속했던 사이트의 경로들이 차례대로 노출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항목 인데요. 이전에 접속했던 사이트의 주소나 방금 접속했던 홈페이지를 다시 접속하는 역할로 접근성을 높여주는 좋은 기능이지만 공용PC일
윈도우10 작업표시줄에는 이전 윈도우 버전에는 없던 ‘웹 및 Windows 검색’ 이라는 이름의 검색창이 등장했는데요. 윈도우10 검색창은 브라우저 없이도 빠르게 웹검색이 가능한 동시에 내 PC 파일 검색, 커맨드 명령어 입력등 윈도우의 실행기능, 검색기능을 하나로 합쳐놓아 사용하기 따라서 효율적인 작업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전 윈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