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표시줄

윈도우11의 작업표시줄 오른쪽에 위치한 ‘날짜 및 시간’은 년-월-일 형식으로 날짜가 표시되며 시계에 마우스를 올리면 오늘의 요일이 툴팁 형식으로 표시되는데요. 요일을 확인하기 위해 매번 시계에 마우스를 올리는게 번거러운 경우에는 날짜 형식에 요일을 추가해서 작업표시줄에서 항상 요일이 표시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우11의 작업표시줄에 위치한 시계는 yyyy-MM-dd 형식의 날짜와 tt h:mm 형식의 시간이 표시되며 클릭 시 일정 앱과 연계된 달력이 표시됩니다. 윈도우10에서는 달력 위에 현재 시간이 초 단위로 표시되어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지만 윈도우11은 단순히 날짜만 표시되며 위도우10 에서 가능했던 레지스트리 편집을 이용한 초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작업표시줄에 등록하거나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작업표시줄에 표시될 때 프로그램의 아이콘과 함께 프로그램명이 표시되며 작업표시줄을 그룹화해서 사용할 경우 아이콘 하나로 간소화되어 표시됩니다. 프로그램마다 고유의 아이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이름을 몰라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때로는 작업표시줄에 실행되고 있는

윈도우10 작업표시줄을 왼쪽, 오른쪽에 세로로 표시해 보자. 우리가 사용하는 모니터는 16:9 비율로 세로 폭이 좁게 되어 있어서 문서 작성을 할 때 양쪽 공간이 비어 있게 되어 화면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문서 작성을 할 때는 가로 보다는 세로 화면이 길수록 작업하기 편리한데, 해상도가

윈도우10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이 표시되며 같은 프로그램 창을 여러 개 열면 작업표시줄 하나의 아이콘에 그룹화되어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룹화된 창이 미리보기 되는 형태로 사용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와 같이 한 번에 여러 창 또는 탭을 열어놓는 경우 작업표시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편리한 기능이지만

윈도우10 20H2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뉴스 및 관심사 가능은 작업표시줄에 뉴스 피드와 함께 날씨가 표시되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뉴스 및 관심사 위젯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날씨는 현재 지역을 기반으로 표시되며 주요 뉴스와 주식 현황, 세계 이슈등 다양한 헤드라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하면

윈도우10에서 작업표시줄의 아이콘 또는 작업보기, 검색 버튼을 클릭했을 때 반응 없이 먹통이거나 동작이 멈추는 프리징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먹통 증상이 발생하면 시작 버튼도 클릭이 되지 않아서 PC를 로그아웃 하거나 재부팅하는데도 애를 먹을 수 있는데요. 작업표시줄 오류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로 윈도우 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