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다 보면 방문자가 남긴 댓글에 http:// 또는 https:// 프로토콜로 시작하는 웹주소가 입력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워드프레스는 기본적으로 댓글에 웹주소가 입력되면 자동으로 <a href=”웹주소”>웹주소</a> 구성의 HTML 코드가 반환되어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두개 이상의 웹주소가 입력되면 댓글이 ‘승인 대기’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워드프레스에서 회원 가입을 하거나 계정의 비밀번호를 찾거나 우커머스에서 주문이 들어오는등 시스템의 작동 정보를 워드프레스가 설치된 서버 내부의 메일 서버를 사용해 이메일로 알려주게 됩니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환경은 크게 호스팅 업체를 사용하거나 VPS를 통해 가상 서버를 세팅해서 직접 서버 관리를 하는게 대부분인데요. 호스팅 업체를 사용하는

워드프레스의 댓글은 이름과 이메일, 웹사이트, 댓글 내용의 필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메일 같은 경우 워드프레스가 설치된 서버에 메일서버가 세팅되어 있는 경우 대댓글을 달았을때 댓글을 작성한 사람의 이메일로 답변이 전송됩니다. 웹사이트 필드에 입력된 홈페이지 주소는 작성자의 이름에 링크되며 클릭시 작성자가 입력한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데 문제는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댓글로 의견 교환을 하게 되는데 서버 부하를 줄이고 댓글 관리가 용이한 디스커스(Disqus)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스팸 댓글이 거의 없지만 워드프레스의 기본 댓글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대로 스팸 댓글에 노출이 됩니다. 보통 스팸 댓글은 사람이 수동으로 작성하는게 아닌 프로그램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워드프레스를 세팅해서 사용하다 보면 로그인 아이디인 ‘사용자명’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가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포털이나 커뮤니티 같은 서비스도 닉네임 정도만 변경이 가능하고 아이디는 변경이 불가능한데 워드프레스는 설치형 CMS이기 때문에 변경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워드프레스에 로그인 한 다음 관리자 메뉴에서 사용자 > 나의 프로필로 이동하면 사용자

워드프레스는 PHP로 구동되는 오픈소스 CMS으로 취약점이 있을때 업데이트를 통해 취약점 패치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테마나 플러그인등을 설치해 커스터마이징하거나 회사등에서 납품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워드프레스 사용 특성상 잘 작동하는 버전을 쉽게 업데이트 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워드프레스 업데이트를 비활성화 설정해서 사용하곤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워드프레스가 업데이트 알림이 뜨면

워드프레스는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할경우 미디어 설정의 이미지 크기에 지정된 썸네일 및 중간 크기, 최대 크기의 크롭 이미지 파일을 생성합니다. 즉, 업로드 하는 원본 파일 1개와 3개의 부가적인 크기의 이미지가 생성되는데요. 위에서 생기는 4개의 파일 이미지는 워드프레스 자체에서 생성하는 이미지이며 사용하는 테마의 종류에

워드프레스에서 이미지나 동영상 이외에 공유하고 싶은 파일을 업로드 하려고 하면 ‘업로드를 실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파일 타입은 보안을 이유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일 첨부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파일 속성과 확장자 정보인 MIME TYPES를 기준으로 파일의 업로드를 제한하게 되는데 스크립트나

워드프레스를 이용해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본문 텍스트와 함께 필수적으로 자리잡는게 바로 이미지 파일입니다. 첨부 파일은 에디터의 ‘미디어 추가’ 기능에서 파일 업로드가 가능한데 워드프레스는 파일 업로드시 Xpress Engine 이나 그누보드 처럼 파일명 변환 과정 없이 그대로 업로드하기 때문에 첨부 파일명이 한글로 되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