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맥(Mac)에서 앱을 설치할 때 dmg 안에 있는 app 파일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드래그 하거나 앱스토어에서 직접 다운로드를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설치한 앱을 macOS에서 삭제하기 위해서 별다른 과정 없이 앱을 휴지통에 드래그해서 넣는 것으로 끝나는데, 문제는 앱을 설치할 때 여러 경로에 남아있는 찌꺼기들 입니다.

M1 칩이 탑재된 ARM 기반의 맥북에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USB로 연결해 테더링을 해야 하는 경우 맥북에서 갤럭시의 테더링을 인식하지 못해서 네트워크에 연결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와이파이 핫스팟 또는 블루투스 테더링을 이용해서 연결할 수도 있지만 무선 연결 특성상 USB 테더링보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최대한

맥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는 시작페이지에서 아이클라우드 탭, 사용자 지정 홈페이지, 빈 화면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열었던 웹페이지를 아이클라우드(iCloud)로 연동해서 맥의 사파리 첫 화면에 아이클라우드 탭으로 보여줘서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아이클라우드와 연동된 열린 페이지를 숨기고

맥북 에어나 맥북 프로를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할 때 충전기를 계속 꽂고 사용하면 항상 100% 충전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최대 충전 용량을 야금야금 갉아먹게 되는데요. 이러한 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노트북 제조사에서는 배터리 충전량을 65% 정도로 유지하는 기능을 번들 프로그램으로 넣어 배터리 효율을 올리고